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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France :: Nice - Jean Medecin to Place Massena 쟝 메드쌍(Jean Médecin) 거리에서 마세나 광장까지(Place Massena) 니스역에서 마세나 광장(Place Massena), 그리고 영국인의 산책로까지 이르는 가장 큰 대표적인 거리는 쟝 메드쌍 (Jean Médecin) 거리입니다. 이 거리에는 쇼핑몰, 노상카페부터 작은 상점까지 쭉 펼쳐져 있고, 노면 전차들도 거리 중앙에서 다니죠. 물론 관광객도 엄청 많이 보이더군요. 쟝 메드쌍 거리를 쭉 거닐다 보면 마세나 광장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 광장은 붉은색의 이태리풍 건물들과 야자 나무들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광장 중앙에는 “# I Love Nice” 표지판과 태양의 신인 아폴로가 서있는 태양의 분수(Fontaine du Soleil)가 보이구요. 광장 여기저기에서 작은 벤치등에 앉아 4월.. 더보기
France :: Nice - Musée Matisse part II (마티스 미술관 II) 마티스 미술관 두번째 이야기 마티스 미술관 옆에는 케메넬룸(Cemenelum) 유적지라고 불리는 고대 로마 유적지가 있습니다. 본래 고대 니스는 그리스에 속했었고 그후 아우구스투스 황제 이후 로마에 의해 합병되어 식민도시가 된 곳이라고 하네요. 이곳에는 목욕탕, 경기장 등의 유적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케메넬룸 유적지 바로 옆에는 올리브 나무 숲을 볼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올리브 나무들과 소풍 나온 니스 시민들이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조금만 더 걸어가면 1546년에 세워진 시미에 수도원에 다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프란체스코회 수도원으로 시미에 성당과 미술관도 같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늦은 시간이라 내부 구경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 수도원에는 매우 아름다운 프레스코 벽화가 또다른 .. 더보기
France :: Nice - Musée Matisse part I (마티스 미술관 I) 쟝 메드쌍(Jean Medecin) 거리에서 마티스 미술관(Musée Matisse)까지 니스에는 샤갈미술관과 더불어 유명한 미술관이 더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마티스 미술관(Musée Matisse)입니다. 니스역(Gare de Nice Ville)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샤갈 미술관과는 달리 마티스 미술관은 조금 더 멀리 위치해 있답니다. 저는 쟝 메드쌍 거리부터 시작해서 도보로 계단과 오르막길을 지나 도착했답니다. 가는 도중에 일요일의 한가한 니스 거리와 부촌 구경도 좀 했구요. 아무래도 남프랑스의 거리 모습은 파리와는 좀 다르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마티스 미술관은 니스의 부촌이자 니스의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는 시미에(Cimiez)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샤갈 미술관보다는 규모가 크더군.. 더보기
France :: Nice - Musée Marc Chagall (샤갈 미술관) 니스에 위치한 국립 샤갈미술관(Marc Chagall(1887-1885))입니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마크샤갈은 러시아에서 태어난 프랑스 초현실주의 화가입니다.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명이죠. 여기 미술관은 1973년도(샤갈이 살아있을당시)에 건립되었고 샤갈의 후반기 작품들 450여개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관련 그림들이 많아 ‘성서화 미술관’으로 불리기도 했다네요. 생각보다는 많은 작품수가 전시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가끔 열리는 샤갈 전시회에 더 대중적인 작품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아담하지만 잘 정돈된 미술관 실내와 정원이 무척 돋보이던 미술관이었습니다. Nice, France 2018 ⓒ Kimseungbeom 더보기
France :: Nice - Saleya Market (니스 살레야 벼룩시장) 오늘은 마쎄나 광장(Place Massena) 근처에 위치한 살레아 벼룩시장(Saleya Market)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살레아 시장은 통상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꽃이나 과일을 판매하고 있는 보통의 시장이지만 월요일은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자가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된답니다. 사실 벼룩시장의 존재를 모르고 갔었지만 운좋게도 월요일에 이곳을 지나게 되어 벼룩시장 구경을 하게된 케이스네요. 이곳에서는 정말 다양한 것들을 팔더군요. 그림, 의류, 그릇, 카메라, 오래된 골등품과 소품.. 없는 것이 없는 듯 보였답니다. 눈길가는 것이 간혹 있었지만 짐이 늘어나는게 싫어서 PASS.. 멋진 날씨, 외국 시장의 풍경과 노천 카페가 어우러진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Nice, France 2018 ⓒ.. 더보기
France :: Nice - Promenade des Anglais (니스 해변) 오늘부터는 프랑스 니스에서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공식적으로 니스는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Région) 알프마리팀 데파르트망(Département)의 수도입니다. 가까이에는 모나코 공국과 영화제로 유명한 도시 칸이 있습니다.온화한 날씨와 니스 해변이 유명하고 유명한 화가들의 별장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활동한 화가인 마티스와 샤갈의 미술관에 대해서는 이후의 포스팅에서 올릴께요. 니스 해변가는 특히 유명한데, 영국인의 산책로(Promenade des Anglais)라는 3.5km의 해변가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 끝에는 전망대에 이를수 있었습니다. 전망대로는 도보로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도 있구요, 안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도 올라갈 수 있답니다. 저는 올라갈때는 엘리베이.. 더보기
France :: Avignon part III (아비뇽 III) 아비뇽 포스팅은 이번이 마지막이네요. 비오는 아비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봄날의 프랑스가 그렇듯 여기도 비가 자주 내리더군요. 화창하다가도 갑자기 비가.. 사실 프랑스 남부 여행은 이탈리아로의 일종의 교두보 역할(?)을 위한 계획이었구요. 처음에는 니스와 마르세유를 가려고 했었습니다만, 마르세유보다는 아비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 계획을 변경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매우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된 건물과 울창한 가로수, 중세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멋진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였다' 랄까요.. 화려한 축제가 있는 7월의 아비뇽도 매우 궁금하네요. 다음 포스팅에선 남부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 니스로 가볼께요. 그럼 이만. Avignon, France 2018 ⓒ Kimseungbeom 더보기
France :: Pont Saint-Bénezet (생베네제 다리 ; Pont d'Avignon) 오늘은 아비뇽 론강에 위치한 생베네제 다리 (Pont Saint-Bénézet; 또는 아비뇽 다리(Pont d'Avignon))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다리는 1175년에 건설되어 1185년에 완공되었구요. 이 교량에 대한 전설이 있는데, 양치기소년 베네제(Benezet)가 다리를 지으라는 신의 계시를 듣고 혼자서 돌을 쌓아 지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답니다. 이 다리의 길이는 총 920미터에 폭은 4미터라고 하네요. 1226년에 루이 8세의 침입 때 다리의 3/4가 파괴되었지만 다시 재건되었다고 하네요. 1603년 홍수에 의하여 다리의 일부분이 유실된 후에는 지금과 같이 끊어진 채 4개의 교각과 생베네제를 기리는 생니콜라 예배당만 유지되고 있답니다. 오히려 다리 한쪽이 유실된 것 때문에 더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