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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의 중심부 우메다의 거리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큰 피해는 없었지만 지진으로 인해 한큐, 한신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몰과 상점가가 거의 다 문을 닫았던 날이었네요.북적거리는 모습과는 달리, 거리의 시민들의 얼굴에도 걱정과 근심이 묻어나던.. 그런 나름 한산했던 날로 기억되네요. Osaka, Japan 2018 ⓒ Kimseungbeom 더보기
일본 오사카성 지난번 일본 나라에 이어 오사카성(大坂城)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오사카성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지은 성으로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입니다.도요토미가문과 도쿠가와가문을 거쳐 여러번의 내전으로 소실되었다가 1920년대에 다시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보이는 오사카성의 모습은 초기 성의 위치나 모습과는 완전 다르다고 하네요. (도요토미가 오사카성 건축 > 소실 > 도쿠가와가 (더 크고 웅장하게) 오사카성 재건 > 소실 > 재건 > 현재의 오사카성) 개인적으로는 3번째 오사카 성 방문이었는데, 이날은 오사카에 큰 지진이 있어 성 내부는 출입을 통제하더라구요. (사실 지진때문에 모든 교통수단이 통제되어 도톤보리에서 오사카성까지도 걸어서 갔습니다.)천수각까지 올라가면서 볼거리.. 더보기
일본 나라 (奈良) 지난번에는 필름에 담아본 일본 나라시 (奈良市)를 포스팅 했었는데요 (https://snapmyjourney.com/393), 오늘은 디지털카메라로 담아본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오사카의 신사이바시역에서 킨테츠센을 이용하여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나라에는 JR 나라역과 킨테츠 나라역이 따로 있습니다. 혼돈 금지!) 킨테츠 나라역에서 나라공원(奈良公園) 까지는 도보로 2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곳곳에 사슴과 사슴과 놀고 있는(?) 인파들이 보이는 것을 보니 나라공원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나라에 서식중인 사슴은 1000마리가 넘는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사슴들이 참 신기하고 보기에는 참 좋지만, 실제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먹이로 사슴센베 (전병)을 곳곳에서 150엔에 판매하는데, 사슴.. 더보기
오사카 난바 파크스 (Osaka Namba Parks :: なんばパークス) 오사카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돌아본 난바파크스(なんばパークス)입니다.공항 가기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 난바파크스 이곳 저곳을 돌아봤습니다. 난바역 코인로커에 짐을 넣어 놓았는데 막상 짐을 넣고보니 동전 바꿀곳이 없어 좀 헤맨 기억이 있네요. 원래 이 곳 부지는 일본프로야구 난카이호크스 (현 소프트뱅크호크스)의 야구장인 오사카 야구장이었다가 난카이에 의해 재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녹색과의 공존’라는 난바파크스의 테마와 같이 거대한 협곡처럼 꾸며놓은 건물 외관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후쿠오카의 ‘캐널시티 하카타’를 설계한 미국의 건축가 ‘존 저드(Jon Jerde)’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딱 보기에도 두 곳이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부는 일본의 여느 쇼핑몰과 비슷하구요 입점해 있는 상점들도 유.. 더보기
오사카 데포잔 (Osaka Tempozan :: 天保山) 와우! 어제 오늘은 정말 춥네요.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봅니다.모두 따스하게 입고 다니시길.. 오늘 포스팅은.. 오사카 여행때 다녀온 덴포잔(天保山)입니다.덴포잔은 가이유칸(海遊館)이라는 수족관과 덴포잔대관람차(天保山大観覧車)가 유명하죠.수족관은 이번에는 skip하고 대관람차 타러 고고싱! 덴포잔에 있는 대관람차는 직경이 100m가 넘고 높이가 112.5m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하더군요.한바퀴 도는데 15분 정도가 소요 되었답니다.관람차 종류가 두가지 였는데 하나는 바닥이 막혀 있는 일반 관람차, 또 하나는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닥 밑에도 볼 수 있는 관람차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통유리로 되어 있는 차를 탔습니다. 일반 관람차와는 달리 대기 인원이 많아 2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네요. .. 더보기
오사카성 (Osaka Castle) 필름에 담아본 오사카성(大阪城) 사진들입니다. 구마모토성, 나고야성과 더불어 일본의 3대 성 중 하나라고 하네요. 3개의 성을 모두 다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히메지 성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 날 새벽에 지진이 나서 자다가 완전 깜놀!! 덕분에 도톤보리에서 오사카성까지 걸어서 갔답니다. ㅠㅠ작은 여진은 계속 되었지만 그나마 비는 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지진 때문인지 오사카성 내부는 모두 폐쇄되었더라구요. (사실 내부 관람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많은 관관객들도 성 앞까지만 보고 발걸음을 돌더라구요.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날 거의 모든 백화점과 상점, 신칸센을 포함한 대중교통이 멈추었답니다. (뉴스를 보니 오사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사는분들은 저녁에 10km 넘는 거리도 걸어서 퇴근하.. 더보기
오사카 도톤보리 (Osaka Dotonbori :: 道頓堀) 오사카에서 아주 유명한 도톤보리(道頓堀)입니다. 도톤보리강, 운하를 사이에 두고 수많은 음식점들과 술집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잡화점인 돈키호테도 두군데나 있더라구요.오사카 제과의 글리코맨 (グリコマン) 광고판이 아주 유명하기도해서 저도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이 광고판은 1935년도에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무려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에요!!) 숙소를 도톤보리에 잡는 바람에 오다가다 이곳을 계속 지나치게 되었답니다. 식사도 거의 이 근처에서 하게 되었구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기 참 복잡한 동네입니다. 사실 이번 오사카 여행이 운이 좀 없었던게 도착하는 날만 날이 참 좋았었지, 둘째날 오사카 지역에 지진이 나서 거의 모든 상점과 교통수단도 거의 shutdown 하는 바람에 시내를 거의 걸어서 돌아다.. 더보기
도쿄 지유가오카 (Tokyo Jiyugaoka :: 自由が丘) 오늘 올린 사진들은 아주 오래전 (한 10년 쯤 전(?)) 일본 살고 있을 때 다녀온.. 도쿄의 지유가오카(自由が丘)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기자기한 숍들과 카페들이 많은 동네죠. 무언가 조용하고도 평온하지만 또 일본스러운 거리들.. 또한 부자 동네라고도 소문난 동네랍니다. 자주가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쿄 갈 때 가끔 들르는 곳이구요. 최근에는.. 한 4년 전에 들른게 마지막인 듯 싶은데, 지금은 또 많이 변했겠죠? 도쿄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케이크 전문점이 유명하다고들 하던데 여러번 가도 케이크는 한번도 못먹어 봤네요.) Osaka, Japan 2009 ⓒ Kimseungbeom Canon EOS 5 + 50mm f1.8 | Fujfilm Sensia 포토마루 현상 / 스캔 더보기